위키미키/논란 및 사건 사고

  상위 문서: 위키미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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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8인조 걸그룹 위키미키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개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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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최유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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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미성년자 신분 음주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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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측 "전소미·김소혜와 음주? 사실 아냐"
2017년 10월 7일 前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인형을 끌어안고 애교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는데 문제는 해당 사진 배경에 술병들이 있었기에 미성년자 신분으로 음주를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에서는 문제가 된 술병은 어른들이 마시던 것으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2.1.2. 배달원 요청사항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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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에 ‘곰돌이’ 그려주세요” 위키미키 최유정, ‘민폐’ 논란
2020년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배달음식 사진을 게재했는데, 배달음식 전단지에는 곰돌이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이게 최선이에요"라는 문구가 논란이 되었다.
이에 "매번 그림 요청은 민폐 아니냐", "뭐야 알바생들이 그림까지 그려야 해?", “배달원에게 쓰레기 버리고 가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며 이를 비판하는 반응과 "그냥 웃고 넘길 일이지", "예전부터 비슷한 일 많았는데", "알바생이 그린 곰돌이 귀엽다" 등의 대수롭지 않다 반응으로 의견이 갈렸다.

2.2. 김도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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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대머리 비하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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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위키미키 도연, 대머리 비하 논란까지? 과거 영상 재조명돼
2020년 10월 30일 어벤걸스에 출연할 당시 이나은과 함께 보인 행동이 논란이 되었다.
에이프릴 이나은과의 생방송에서 대머리를 '빡빡이'라는 속어로 칭하며(이 빡빡이는 스태프에게 한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말한 것), 이나은이 꺼낸 스태프 얘기에 함께 웃는 모습이 확인되어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웃음이 터진 와중에도 이나은의 발언을 수습하기 위해 애썼다는 시선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따로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는 않았다.